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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센터

프로폴리스로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연구소기업 설립 축하행사

probee 2016-07-06 조회수 2,965
당사는 회사 설립 7년만에 제2 도약기라 할 수 있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소기업으로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다.

당사는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8월 24일 국립중앙과학관 천체관에서 그동안 당사 발전을 위해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산.학.연.양봉 관계자를 내빈으로 초청하고
좋은 품질을 만들어야 함을 끝없이 일깨워준 고객들을 초청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개회사에서 이승완 서울프로폴리스 대표는 "프로폴리스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시작한 사업이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소기업으로 승인되어 기쁘다"며 "참가자 여러분께서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격려와 사랑 덕분"이라고 말했다.


                                                         < 개회사를 하고 있는 이승완 대표 >

특히,  서울프로폴리스 제품을 대전 특산물로 널리 알리기 위해서 아낌없는 지원과 홍보를 해주고 있는 박성효 대전시장에게 감사패가 증정되었다.
축사에서 박성효 대전시장은  체험사례와 좋은 제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기꺼이 노력해 줄 것임을 말씀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강계두 이사장(대덕특구연구개발본부)은 대덕특구 내 16번째 연구소 기업 출발을 축하하는 인사 말씀이 있었다.

양명승 원장(한국원자력연구원)은 승인축하 기념패를 이승완 사장에게 전달을 하고 "연구소와 기업이 합심하여 세계 제일의 회사로 발전하는 윈-윈(WIN-WIN) 전략을 구축하자"고 축하 인사말을 하였다.


한편 이날 IAEA(국제원자력기구/ 원자력국제협력재단)가 펼치고 있는 어려운 이웃과 저소득 국가암 치료 지원사업인 '희망의 날개'에 후원업체로 참가하는 협약식도 가졌다.

1부는 박상하씨의 섹소폰 연주와 김재윤씨의 축하 노래와 함께 참석자들이 손에 손을 잡고 회사 애창곡인 "사랑으로"를 합창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