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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폴리스로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2011년 1월 3일 시무식으로 2011년 업무 시작
probee
2016-07-06
조회수 3,015
| 3일 회의실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소망과 다짐으로 힘차게 한 해를 시작하였다. 이승완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칸트의 행복의 조건에서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어떤 사람을 사랑 할 것인가, 어떤 일에 대하여 희망을 걸 것인가"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하고 올해 신규 사업으로 프로폴리스 분말과 가축용 천연항생제 개발에 역점을 두어 100% 성장을 꼭 달성하자는 목표를 제시하였다. 이어서 작년 한국을 방문한 오체가 불구인 호주 '닉 부이치치'의 희망의 메시지 동영상을 통해 새해의 어떠한 도전도 극복 할 수 있다는 각오로 임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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